멕시코 드론 시장 성장 전망


멕시코 드론 시장은 2024년 약 7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연간 15.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30년에는 약 1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용 드론 시장은 2024년 5.9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2.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송용 드론 시장은 연평균 43.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정보접근권협회(AMEDI)에 따르면, 멕시코는 산업용 드론 활용 분야에서 라틴아메리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 드론은 비료 살포와 작물 감시에 사용되며, 농업용 드론 사용은 연간 35% 증가하고 있다. 드론은 기존 살포 방식보다 최대 10배 빠르게 농약을 살포할 수 있으며, 헥타르당 10~15리터의 농약만 필요로 한다. 공공안전 분야에서도 드론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멕시코시티 시정부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정찰 전문 부대인 아길라를 운영하고 있다. 티후아나 시는 보안 강화를 위해 24시간 도시 순찰을 수행할 수 있는 드론 8대를 배치하였다. 물류 및 배송 분야에서도 드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로레알 멕시코는 드론을 활용해 재고 조사 시간을 20% 단축하고 있다. 구호 활동에서도 드론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Sincronía Logística는 Wingcopter와 협업하여 의료용품 배송에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 멕시코의 드론 수입은 2025년 총 1억 700만 달러 규모로,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이다. 멕시코의 드론 운용 규정은 NOM-107-SCT3-2019에 의해 규율되며, 드론은 조종사의 시야 범위 내에서 운용되어야 한다. 멕시코 드론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으나, Hydra Technologies와 같은 현지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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