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지소, 캐널시티 하카타 이스트빌 재개장 발표

후쿠오카 지소가 2023년 5월에 폐관한 '캐널시티 하카타 이스트빌'을 올 가을에 재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상업시설과 하이클래스 임대 레지던스로 구성된 새로운 복합시설로 재건축될 계획이었으나, 이란 정세 악화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과 건축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비용 증가가 발생하여 수익성이 맞지 않게 되었다. 재개장 이후에는 대형 구역에 대한 입점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쇼핑, 식사 및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한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캐널시티 하카타는 올해 4월에 개업 30주년을 맞이하며, '도시의 극장'이라는 초기 개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워크', '로우야', '라코레', '코카'와 같은 브랜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니코앤드'를 포함한 총 16개 매장이 오픈할 예정이다. 개업일 및 매장 목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재개발 구상에 대해서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 전체의 가치 향상에 기여할 최적의 시기와 계획 내용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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