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루나, 마이애미에서 첫 항해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NCL)의 노르웨이 루나가 마이애미에서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배는 1,056피트 길이로, 3,56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1,5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다. 총 중량은 156,000톤에 달하며, 현대 크루즈 선박의 특징인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노르웨이 루나는 아트 데코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으로, 1920년대와 30년대의 대형 여객선의 느낌을 자아낸다. 상부 갑판에서는 바, 도서관, 그리고 다양한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승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자쿠지, 인피니티 풀, 비치 클럽 스타일의 카바나를 갖추고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노르웨이 루나는 '아쿠아 슬라이드코스터'와 같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많은 레스토랑과 오락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승객들이 원하는 대로 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배는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수익 목표를 설정하여 운영된다. 노르웨이 루나의 카지노는 중요한 오락 시설 중 하나로, 가족 친화적인 테마 크루즈와 성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크루즈도 제공된다. 크루즈 산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테마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노르웨이 루나는 그 안에서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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