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샤모토의 도자기 작업과 마을의 물 공급 프로젝트



마리 샤모토는 도자기 작업을 위해 마을의 도예가를 방문했다. 도예가는 마리의 아이인 요의 손과 발의 형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마리는 이 제안에 기뻐하며, 요의 손과 발의 형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다음 번 도자기 굽기는 6월에 예정되어 있어 기대가 크다. 마을에서는 새로운 물 공급 루트 공사가 시작되었고, 주민들은 자치회로서 이 프로젝트를 맡았다. 주민들은 주말에 공사에 참여하여 물이 나오는 곳에서 탱크까지 호스를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약 한 달 후, 새로운 물 공급원이 탱크로 물을 흐르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 호스를 연결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10가구가 이 물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물 부족이 심각하지만, 주민들의 자립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 공사가 마무리된 후, 마리 가족은 여행을 떠났다. 요는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들은 야가타케 기슭의 작은 마을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예약 후 주소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규칙이 존재한다. 여행 중 마리 가족은 커피를 사서 친구의 꽃집에 들렀고, 숙소에 일찍 체크인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마리는 숙소 뒤편의 고지로 올라가 논을 내려다보며, 요가 태어난 지 반년이 지났음을 실감했다. 저녁에는 마을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요는 여행의 피로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기 시작했고, 다음 날 아침에는 댐포포와 산초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계절이 왔음을 느꼈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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