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데이즈, 메러 아이웨어 브랜드 독점 판매 시작

아이웨어 브랜드 온데이즈가 스페인 아이웨어 브랜드 메러의 국내 독점 판매를 5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온데이즈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36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메러 제품을 판매하며, 향후 일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러는 2014년에 설립되어 젠더리스 디자인과 재활용 플라스틱 및 바이오 소재를 사용한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으로 유럽의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모델에 자외선 차단 99% 기능과 편광 렌즈가 장착되어 있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강한 햇빛에 적합하다.
메러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약 50만 명 증가했다. 지난해 BLACKPINK의 제니가 메러의 제품을 착용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현재 70개국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에 2개, 네덜란드에 1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있다. 메러의 첫 번째 제품 라인업으로는 트렌디한 두꺼운 테와 좁은 테의 사각형 선글라스를 포함한 8종의 베스트셀러 모델이 선정되었다. 가격은 7800엔으로 통일된다.
온데이즈의 대표이사 해양 타케시가 메러와의 협업에 대해 언급하며, 메러의 유럽 감성과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이 온데이즈의 성장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메러의 CEO 마르코 그란디는 일본 진출이 필연적인 단계라고 강조하며, 온데이즈와의 협력이 메러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글라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온데이즈의 선글라스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온데이즈는 골든 위크와 해양의 날,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춰 선글라스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교체하며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