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식업계, AI 기술로 인력난과 비용 절감 모색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요식업계는 빠르게 오르는 물가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술을 도입하여 재고 관리와 인력 운영을 최적화하고 비용 절감과 고객 경험 개선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AI 재고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윈나우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방에서 버려지는 음식을 트랙킹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1000가지 이상의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무게를 기록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케아는 윈나우와 협업하여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54% 감축했으며, 3700만 달러의 식재료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카니발 코퍼레이션은 2019년 윈나우를 도입한 이후 2024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42%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프레시테이스트는 조리 전 단계에서 낭비를 줄이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3%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치폴레와 던킨 등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다. AI 기반 주방 자동화 로봇인 플리피는 주요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조리 업무를 수행하며, 조리 속도가 사람보다 2배 빠르다. 사운드하운드AI는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주문을 대신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매출이 11% 증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14% 개선되었다. 이러한 AI 기술의 도입은 미국 요식업계의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인력난과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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