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 문화 연구소 5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포라 문화 연구소가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모던 뷰티 근대의 화장 문화' 전시회를 포라 뮤지엄 아넥스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11:00부터 19:00까지이다. 5월 13일과 20일은 18:00에, 5월 24일은 12:00에 개관한다. 입장은 무료이다.

포라 문화 연구소는 1976년 설립 이후 화장을 '사람들의 삶 속에서 길러진 중요한 문화'로 인식하고, 화장 문화에 대한 수집, 보존, 조사 연구 및 공개 보급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는 현대의 우리의 복식의 근원을 탐구하며, 근대의 화장과 미의식의 변천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제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전통적인 결발 기술을 활용한 이백삼고지 머리의 실연이 진행되며, 포라 문화 연구소의 학예사가 진행하는 갤러리 토크도 열린다. 또한, 포라 뮤지엄 아넥스와 화장 문화 갤러리를 순회하는 스탬프 랠리 기획과 아크릴 키홀더(총 10종, 각 300엔) 판매도 실시된다.

이번 전시는 포라 문화 연구소의 50주년을 맞아 화장이 가진 사회성과 그 풍부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확장성에 주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라의 최고봉 브랜드인 'B.A'는 클렌징 크림과 워시를 리뉴얼하고, 'B.A 그란라구제'는 시트 마스크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포라의 새로운 스탠다드 제안으로 민감 피부 전문 조직 '디센시아'가 설립되었으며, 이는 화장품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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