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시즌 2, 의상 디자이너 올가 밀의 비하인드 스토리

에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앤솔러지 시리즈 '비프'의 두 번째 시즌이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의상 디자이너 올가 밀은 WWD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몬테시토의 컨트리 클럽이 시즌 2의 배경으로서 계급과 그 긴장을 살펴보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시즌 2는 캐리 멀리건과 오스카 아이삭이 리 Lindsay와 조쉬 역할을 맡고, 그들의 갈등을 겪는 아쉬와 오스틴은 카일리 스페이니와 찰스 멜튼이 연기한다. 밀은 '비프' 시즌 2의 의상에 대해 조화로운 색조와 편안한 목가적 분위기를 강조하며,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가적 정원'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이 의상은 클럽 회원들이 어떻게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지를 반영한다. 밀은 주인공들이 이 세계에 속해 있지만, 그 세계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쉬와 오스틴의 의상은 밀레니얼과 Z세대의 스타일 대립을 보여주며, 밀은 '밀레니얼과 Z세대의 트로프를 넘어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페이니의 아쉬는 시즌을 거치며 의상 변화가 두드러지며, 그녀의 캐릭터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밀은 의상 선택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며, 대본과의 대화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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