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벨라루스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벨라루스의 K-프랜차이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산업 성장과 소득 증가, 한류 확산에 기인한다. 벨라루스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초기 성장 단계로, 1999년 민법 개정으로 도입되었고, 2006년에는 최초의 프랜차이즈 계약이 등록되었다. 2019년 기준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프랜차이즈 계약은 543건에 달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라이선스와 대리점 계약이 존재하여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벨라루스의 프랜차이즈 계약은 국가 지식재산센터에 등록되지만, 매출 규모나 산업별 통계는 별도로 공표되지 않는다. 식품 및 외식 산업과 화장품 및 뷰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Statista에 따르면 2024년 벨라루스 소비자들의 식품 비용 지출은 146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민스크 지역의 평균 임금은 3747.8루블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브랜드 지향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안정적인 품질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며,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주문 및 배달 서비스가 확산되었다. 벨라루스의 프랜차이즈 업종은 패스트푸드, 카페, 베이커리, 패밀리 레스토랑, 배달 전문점 등으로 다양하다. KFC, Burger King, Dodo Pizza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민스크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KFC는 민스크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urger King은 2015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Dodo Pizza는 2026년 4월 기준으로 2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벨라루스 시장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에 기회가 있는 시장으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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