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2026년 봄여름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지난해 10월, 라코스테의 런웨이 쇼가 파리에서 열렸다. 이번 쇼에서 선보인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은 'THE LOCKER ROOM'을 주제로 하여, 승리 후의 기쁨과 패배 후의 침묵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표현한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라지아 코로트로스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며, 경기 후 폴로셔츠의 버튼을 풀거나 트랙수트를 벗는 순간을 통해 '미완성의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컬렉션의 의상 가격은 다양하다. 왼쪽에는 자켓이 181,500엔, 팬츠가 118,800엔, 레더 키홀더 그린이 14,300엔으로 소개되었고, 오른쪽에는 폴로셔츠가 81,400엔, 팬츠가 106,700엔으로 나열되었다. 또한, 왼쪽에는 코트가 158,400엔, 자켓이 181,500엔, 팬츠가 107,800엔, 슈즈가 38,500엔, 레더 키홀더 대가 14,300엔, 레더 키홀더 소가 8,800엔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오른쪽에는 폴로셔츠가 63,800엔, 티셔츠가 25,300엔, 스커트가 50,600엔, 슈즈가 45,100엔, 가방이 59,400엔으로 소개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투명과 불투명, 구조와 유동, 퍼포먼스와 릴랙스의 대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코스테가 추구하는 스포츠와 우아함의 새로운 균형을 표현하고 있다. 라코스테의 상징인 폴로셔츠는 포플린과 코튼 니트로 제작되었으며, 테니스 라켓의 그립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과 잔디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악어 로고의 자수 등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은 이미 출시되었으며, 라코스테의 히비야점과 온라인 스토어 외에도 '제이알 나고야 타카시마야'에서 4월 21일까지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테니스와 골프를 뿌리로 한 라코스테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Source: houyhnhn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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