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4 회계연도 폐기물 조사 결과 발표

일본 환경부는 2024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고형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대비 2.2% 감소하여 3,810만 톤에 이르렀다. 1인당 하루 발생 폐기물량도 1.5% 줄어 839그램으로 집계되었다. 가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전체 폐기물의 약 70%를 차지하며, 이는 2,640만 톤에 해당한다. 반면, 사업 관련 폐기물은 1,180만 톤에 달했다.

2015 회계연도와 비교할 때, 총 폐기물 발생량은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1인당 하루 발생 폐기물량은 100그램 줄어들었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일본의 폐기물 관리 정책과 시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정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폐기물 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비율이 높은 만큼, 가정에서의 재활용 및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은 일본의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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