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립 제품 부문이 1위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억 80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Kantar의 자료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화장품 보급률이 세계 2위로, 100가구 중 85가구가 연간 최소 한 차례 미용 제품을 구매한다. 2024년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내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립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전체 시장 내 최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립 제품은 2024년 약 650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입술 표현 트렌드 확산으로 립글로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에콰도르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프랑스 LVMH 그룹 산하의 세포라가 2025년 9월 에콰도르에 상표 등록을 신청하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에콰도르 색조 화장 트렌드는 최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컨실러, 뉴트럴 톤 마스카라, 크림 브론저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콰도르 내 화장품은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4년 화장품 총수입 규모는 16만 2352달러로 전년 대비 5.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에콰도르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62만 달러에서 2025년 505만 달러로 급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콰도르에서 색조화장품을 정식 유통하기 위해서는 에콰도르 식약처의 위생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3~6개월이 소요된다.
Source: dream.kotra.or.kr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