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프로젝트 캐탈리스트로 1500개 매장 목표

쉐이크쉑은 주차장을 갖춘 매장을 운영하며,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1500개 매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여 '프로젝트 캐탈리스트'라는 대규모 기술 투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4억 5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매장 매출도 2.1% 증가하여 20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소고기 가격이 중반의 두 자릿수로 상승하는 강력한 비용 압박에 직면했지만, 공급망 최적화와 직원 효율적 배치 모델 도입으로 연간 레스토랑 수준의 이익률이 전년 대비 120베이시스 포인트 개선되어 22.6%로 상승했다. 현재 약 430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인 쉐이크쉑은 이를 1500개로 늘리기 위한 야심찬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매장 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면 품질과 서비스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쉐이크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합 상거래 플랫폼인 '큐(Qu)'를 도입하여 POS와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도 진행 중이며, AI 챗봇인 '아스크 쉐이크(Ask Shack)'를 통해 부동산 부문에서 신규 매장 후보지 분석에 기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쉐이크쉑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로열티 플랫폼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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