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나이키, 10년 만에 페이턴트 가죽 트리플 화이트 에어 포스 1 출시 예정


나이키가 2026년 4월 24일, 새로운 트리플 화이트 에어 포스 1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델은 블랙 페이턴트 가죽으로 제작된 드레시한 에어 포스 1과 함께 공개된다. 1996년과 2013년에 비슷한 스타일의 트리플 화이트 에어 포스 1 로우가 출시된 바 있지만, 이번 신제품은 10년 이상 만에 리테일 시장에 페이턴트 가죽 색상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다. 이로써 나이키는 에어 포스 1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소재를 접목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려 한다.
한편, 글로벌 크리에이터 NIGO와 나이키가 협업한 AIR FORCE 1 ‘LAST ORGY 2’도 2026년 5월 2일 국내에서 판매된다. 이 스니커즈는 UNDERCOVER의 창립자 다카하시 신과 HUMAN MADE의 창립자 NIGO가 1990년대 초반 잡지 ‘보물섬’에서 기획한 연재 제목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1993년 두 디자이너가 함께 운영했던 ‘NOWHERE’ 매장에서 불규칙적으로 전개한 오리지널 브랜드에도 ‘LAST ORGY 2’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와 NIGO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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