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이션 클럽 Vol.2 / 봄의 빵 만들기

집에서 빵을 구우려는 열망이 커지는 가운데, 크리스티나가 운영하는 'BRØD'에서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 크리스티나는 기본적인 카운트리 브레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필요한 재료는 물, 밀가루, 소금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2주면 누구나 맛있는 빵을 구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운트리 브레드는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효모로 만들어지며, 발효 과정을 통해 몸에 좋은 미네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크리스티나는 덴마크에서의 빵 문화와 함께, 친구들과 효모를 나누는 전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15년 전부터 이러한 문화가 확산되었으며, 이는 자연 친화적인 농법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나는 모르도바에서 태어나 자연과 농업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가능한 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유기농 밀가루의 유통량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녀는 미국산 밀가루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생산되는 밀가루와 호밀도 활용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매일 빵을 굽는 과정에서 자연의 이치를 활용하여 효모와 유산균을 활성화시키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덴마크에서는 가족과 함께 주말에 빵을 굽는 문화가 있으며, 이는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크리스티나의 열정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빵 만들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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