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라이온스, VARZAR와 협업 발표

서부 라이온스가 한국 패션 브랜드 VARZAR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 협업 아이템은 3월 15일 12시부터 서부 라이온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7월 22일과 23일에 열리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경기 및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총 5경기를 'VARZAR×LIONS 협업 시리즈'로 개최한다. 특히 7월 2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는 일부 좌석을 제외한 모든 관람객에게 협업 유니폼이 배포된다.

VARZAR는 한국 서울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로, 주로 캡과 버킷 햇을 주요 상품으로 하고 있으며,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협업 아이템은 크롭드 베이스볼 티셔츠(2종, 각 7200엔), 트랙라인 V넥 티셔츠(7800엔), 니트 카디건(8800엔), 캡(3종, 각 5800엔)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캡은 4월 11일부터 라이온스 팀 스토어 플래그스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이 전해졌다. 뉴에라와 컨버스는 야구 모자를 모티브로 한 WEAPON을 출시했으며, 뉴발란스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의 계약으로 카테고리 매출이 20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와코르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치로가 디자인한 기능성 타이츠를 출시했으며, 비임스는 프로 야구 칩스 카드 스타일의 명함을 제작했다.

유나이티드 애로우스는 도쿄 돔의 직원 유니폼을 프로듀스했으며, 나이키는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하여 최신 모델 '에어 리퀴드 맥스'와 '마인드' 시리즈의 한정 디자인을 출시했다. 이러한 협업들은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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