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도쿄의 카운브리아 궁전 리뉴얼

일본 TV 도쿄의 보도 프로그램 '닛케이 스페셜 카운브리아 궁전'이 프로그램 시작 20주년을 맞아 리뉴얼된다. 새로운 MC는 작가인 카네하라 히토미와 음악 크리에이터인 히야다인이 맡는다. 리뉴얼 첫 방송은 2026년 4월 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게스트로는 이토추 상사의 오카후지 마사히로 회장 CEO가 출연한다. 그는 2010년 사장 취임 이후 이토추의 성장을 이끈 인물로, '최강의 상인'으로도 불린다. 방송에서는 '물건을 팔고, 조직을 강하게 하며, 수익을 내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스튜디오 세트와 캐릭터도 리뉴얼된다. 스튜디오 세트의 컨셉 디자인은 영화 '국보'의 미술 감독인 타네다 요헤이가 담당했으며, 초기 유적지와 같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2006년부터 프로그램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캐릭터 '아노마로카리스'는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단독으로는 연한 보라색이지만, 타이틀 로고와 결합할 때 지느러미가 노란색으로 빛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소개되며, 예를 들어, '홈 알론'과 '혹성탈출' 등의 20세기 스튜디오 명작 영화 디자인의 한정 컬렉션이 플라자에서 출시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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