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AF 마스트리흐트 2026에서 만나는 현대 가구

TEFAF 마스트리흐트 2026에서는 게리트 리트벨트, 오스발도 보르사니, 자하 하디드의 현대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리트벨트의 '접힌 알루미늄' 의자는 그가 설계한 집을 위해 제작된 가구 중 하나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제작된 Strandwagens 중 살아남은 네 점 중 하나이다. 이 의자는 리트벨트가 아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가구로, 그 수량이 매우 적다. 리트벨트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 반 덴 브루인호르스트는 이 가구의 희소성을 강조했다. 1952년에 제작된 오스발도 보르사니의 캐비닛은 로셀라 콜롬바리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또한, 프리드만 벤다를 위해 포르마판타스마가 디자인한 의자도 주목할 만하다. 자하 하디드는 데이비드 길을 위해 2016년에 제작한 '울트라스텔라' 더블 시트 벤치를 선보인다. 이 벤치는 유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마스트리흐트에 기반을 둔 독일 디자이너 발렌틴 뢰르만의 호두나무와 파티네 구리로 제작된 서정적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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