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전기 SUV Eletre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발표


로터스는 최근 전기 SUV Eletre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4기통 엔진을 사용하며, 중국에서는 '로터스 포 미'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이름은 공격적이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로터스는 이 모델을 중국에서 이달 말에 출시하고, 유럽에서는 2026년 중반에, 북미, 중동, 아시아 시장에서는 그 이후에 출시할 계획이다.
로터스의 Eletre는 현재 브랜드의 유일한 내연기관 스포츠카인 에미라와 함께 판매되고 있지만, 전기 모델인 Eletre와 Emeya는 미국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letre는 미국에서 거의 판매되지 않았으며, Emeya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로터스는 Eletre의 매력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배터리는 초고속 11C 방전 속도를 자랑하며, 5분 만에 전체 에너지를 방전할 수 있다. 또한, 극한의 추위에서도 최적의 온도로 빠르게 가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4분 만에 준비가 완료된다. 로터스는 '포 미' 모델이 20%에서 80%까지 9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6C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6C 충전 속도는 배터리가 10분 만에 완전 충전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로터스는 Eletre와 Emeya를 통해 성능 지향적인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으며,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러한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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