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베이비 알피니스트 SPB15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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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의 대표적인 시계 중 하나인 베이비 알피니스트 SPB155는 2020년에 출시되었으며, 38mm 케이스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계는 원래 일본의 산악 등반가들을 위해 1959년에 출시된 로렐 알피니스트의 유전자를 이어받고 있다. SPB155는 복잡한 기능 없이도 뛰어난 일상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며, 세이코의 SARB017 모델의 현대적인 후계자로 자리 잡았다.
베이비 알피니스트는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표면이 조화를 이루는 케이스 아키텍처를 자랑한다. 케이스 상단은 브러시 처리되어 도구 시계의 진지함을 더하고, 측면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빛을 반사하여 예상치 못한 우아함을 더한다. 또한, 사파이어 전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바의 방수 성능과 일본에서 제조된 점이 강조된다.
이 시계는 세이코 6R35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21,600 vph의 주파수로 작동한다.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지만, 정확도는 -15에서 +25초의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성능을 보인다.
브레이슬릿은 3링 오이스터 스타일로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나, 테이퍼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mm의 러그 폭 덕분에 다양한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브라운 가죽, 올리브 캔버스, NATO 스트랩 등과 잘 어울린다.
SPB155는 SARB017이나 익스플로러를 모방하려 하지 않으며, 산과 식사 테이블 모두에서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자동 시계로 자리 잡았다. 이 시계는 세이코 수집가나 탐험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다.
Source: hiconsump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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