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u의 Howdy 서비스, 글로벌 확장 계획 발표

Roku의 Howdy 서비스가 카탈로그를 확장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과 국가로의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Roku CEO인 앤서니 우드는 최근 투자자 회의에서 Howdy의 출범에 깊이 관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우리에게 큰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Howdy는 할리우드의 백 카탈로그를 구성하는 타이틀을 포함하고 있으며, Parks Associates의 엔터테인먼트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굿맨은 이를 "상당한 카탈로그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Howdy의 많은 타이틀은 Roku Channel에서 광고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Roku는 올해 전 세계 1억 가구에 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Howdy 마케팅에 있어 유리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Roku에서 'A Star Is Born'과 같은 영화를 검색하면 Howdy 구독을 제안받을 수 있지만, Google TV에서는 같은 영화를 3.99달러에 대여할 수 있는 옵션만 제공된다. Roku는 올해 Howdy를 제3자 기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우드는 "이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owdy의 글로벌 확장 계획은 다양한 국가에서의 서비스 제공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Roku의 전략적 목표 중 하나이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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