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뉴욕의 새로운 밤문화 공간
Margot Hauer-King과 Emmet McDermott가 연 People’s는 뉴욕의 소셜 미디어 중심의 밤문화에 대한 해독제로 구상되었다. 이곳은 콘텐츠 캡처가 아닌 실제 저녁을 위해 설계된 장소로, 강한 음료, 늦은 음식, 변화하는 에너지, 잘 꾸며진 방들이 사람들을 천천히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People’s는 13 W 13th Street, New York, NY에 위치하며, RSVP로만 운영된다. 이곳은 한때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스페인 레스토랑이었던 역사적인 타운하우스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과거는 장소에 특별한 무게감을 부여한다. 음식과 음료는 복잡함 없이 그림을 완성한다. 생맥주, 얼음이 가득한 마티니, 새우 칵테일, 햄버거, 그리고 끈적한 토피 푸딩이 밤늦게까지 제공된다. 이 조합은 친숙하고 소박하며 약간의 사치스러움을 지니고 있어, 10시 이후에 에너지가 상승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People’s는 저녁과 혼란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공간으로, 클럽도, 레스토랑도, 회원제 기관도 아닌 그 사이의 무언가이다. Hauer-King과 McDermott는 300명의 아트, 패션, 영화 분야의 지인들에게 예약 링크를 보내며 공개 오픈 대신 점진적으로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는 현재의 예약 경제에 대한 스마트한 대응으로, People’s는 접근성을 사회적 관계로 전환한다. 이곳은 뉴욕에서 시기적절하면서도 묘하게 구식인 느낌을 준다. People’s는 밤문화의 신화를 쫓지 않고, 조용히 자신만의 신화를 창조한다.
Source: thecoolhu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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