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BYD와 Geely를 로보택시 프로그램에 추가

Nvidia는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와 Geely를 로보택시 프로그램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Nvidia의 GTC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졌으며, BYD와 Geely 외에도 Isuzu와 Nissan이 포함되었다. 이들 기업은 Nvidia의 Drive Hyperion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Level 4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칩, 컴퓨터, 센서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것이다.

BYD는 현재 수동으로 운전되는 차량에 Nvidia의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차세대 Level 4 차량을 구축하기 위해 Hyperion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Geely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Nvidia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Nvidia의 Drive Hyperion 플랫폼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통합하여, 제조업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D와 Geely는 이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vidia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BYD와 Geely와의 협력은 Nvidia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theverge.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