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년 문화의 혁명과 Nu China

중국의 청년 문화는 현재 혁명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26세의 아티스트 빌리언해피는 "중국 청년들은 진정한 서구 서브컬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알고 있으며, 역사나 원래 버전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만의 중국식 방식으로 표현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영국에서의 경험이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중국으로 돌아왔을 때 중국의 매력을 다시 발견했다고 전한다. 그는 "중국은 정말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의 언더그라운드 문화는 점점 더 주류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인들이 유머와 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빌리언해피는 "중국은 가장 '밈'이 많은 나라"라고 강조한다. 그는 중국의 젊은이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바이란'(내버려 두다)이라는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고 이상한 행동을 하며 즐기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의 음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그는 "우리는 중국인이다. 숨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는 EDM의 영향을 영국에서 받은 후, 2020년에는 중국에서 전자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2hollis 덕분에 전자 음악이 멋지다고 여겨지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한국의 래퍼 에피와 일본의 케곤과 협업한 경험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의 연결을 강조하며, "우리는 모두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가족을 '샤비 클럽'이라고 부르며, "우리는 함께 바보 같지만, 좋은 의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Source: dazed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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