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다의 디지털 시계, NASA 우주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다

아미다가 NASA 우주 비행기의 외관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시계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디지털 대시보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덮개가 있는 상단 케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아미다의 디지털 시계는 다른 브랜드에서도 사용된 바 있으며, 특히 지라르 페레고의 고급 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버전인 카스켓 2.0과 유사하다. 아미다의 모델명은 'Digitrend NASA Edition'으로, 레퍼런스 번호는 LRD-04이다. 이 시계의 직경은 39.6mm x 39mm이며, 두께는 15.6mm이다. 케이스는 DLC 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316L)로 제작되었고, 상단은 폴리시드 화이트 세라믹으로 마감되었다. 방수는 50미터(5 ATM)까지 가능하다.

스트랩은 NASA 우주 비행 수트에서 사용된 재료와 유사한 흰색 '베타 클로스'로 제작된 퀼트 패턴의 고무 가죽으로 되어 있다. 이 스트랩은 블랙 DLC 코팅된 버클과 벨크로 시스템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고정된다. 아미다는 이 스트랩이 NASA의 우주 임무에서 사용된 또 다른 재료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미다 외에도 여러 브랜드가 새로운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펠리페 피쿨릭의 '더 스테른엔힘멜 FPA1', 오메가의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옵저바토리 컬렉션, 그리고 시티즌의 '포톤' 모델이 그 예이다. 이들 시계는 각각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크리스토퍼 워드의 'C63 트루 GMT'와 제럴드 찰스의 마스터링크 퍼페추얼 캘린더가 소개되었다. 이러한 시계들은 각기 다른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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