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om, Joybuy 런칭으로 영국 시장 진출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JD.com이 영국에서 Joybuy를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유럽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Joybuy는 전용 앱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며, 아마존의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oybuy의 운영은 JD.com이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 내 물류 서비스는 밀턴 케인스와 루턴에 위치한 자가 운영 창고에 의해 지원된다. 이 회사는 JoyExpress가 감독하는 배송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송을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Joybuy는 특히 '더블 11' 배송 서비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한 고객이 같은 날 오후 11시 이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오후 11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다음 날 배송된다. 29파운드 이상의 주문에 대해서는 무료 배송이 제공되며, 현재 영국의 일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고, 향후 더 많은 도시와 마을로 확대될 예정이다.

Joybuy의 영국 런칭은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로의 추가 진출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는 중국 내 수요 감소를 상쇄하기 위한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JD.com은 영국과 유럽의 소비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쇼핑객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수십 년간의 소매 및 물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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