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F, 유럽 시장으로의 귀환과 가을 컬렉션 발표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는 이번 주 브라마 그룹(Brama Group)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 복귀했다. 이 전략적 이동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는 월요일에 베니스에 위치한 본 퍼스텐버그의 자택에서 그룹의 고객들을 위한 오찬을 개최했다. 이후 수요일에는 가을 2026 컬렉션을 위한 시장 약속을 열었다. 컬렉션은 수석 디자인 책임자 네이선 젠든(Nathan Jenden)이 이끌었으며, '라 세레니시마(La Serenissima)'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이는 베니스의 역사적 이름으로, '가장 고요한'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젠든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을 현대에 맞게 재조명하며 베니스의 정신을 불러일으켰다. 이 컬렉션은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이탈리아와의 깊은 연결을 반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유럽 성장 전략은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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