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모란, 마이클 코르스 CMO로 임명

미국의 럭셔리 그룹 카프리 홀딩스가 마이클 코르스 브랜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코리 모란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임명은 2026년 4월 10일부터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모란은 통합 마케팅 조직을 감독하는 새로운 직책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제작,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이 역할의 전략적 목표는 고객 유치를 통해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마이클 코르스의 제트셋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패션 스토리텔링을 데이터 기반 소비자 참여 전략과 일치시켜 시장 위치를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모란은 구글에서 근무하기 전, 영국의 소비재 회사 코티에서 거의 10년 동안 여러 고급 향수 브랜드의 마케팅 고위직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마크 제이콥스, 캘빈 클라인, 클로에, 보테가 베네타, 미우 미우, 발렌시아가와 같은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그의 럭셔리 상품과 디지털 분석에 대한 폭넓은 경험은 브랜드의 미래 성장 계획에 핵심적이다.

카프리 홀딩스의 회장 겸 CEO인 존 D. 아이돌은 모란이 패션, 럭셔리, 소비자 분야에서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은 이 직책이 리더십 팀을 강화하고 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역량을 발전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조직이 소비자 중심으로 발전함에 따라, 모란은 브랜드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란은 마이클 코르스를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묘사하며, 이 중요한 시점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데이터를 결합하는 것이 소비자와의 강력한 연결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낼 기회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카프리 홀딩스는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있으며, 현재 마이클 코르스와 지미 추를 포함하고 있다.

Source: fashionunited.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