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ChatGPT 기반 앱 미국 시장에 출시

LVMH 모에 헤네시 루이 비통 산하의 화장품 소매점 세포라가 대화형 AI인 ChatGPT를 기반으로 한 앱을 출시하고 미국 시장에서 시험적으로 도입한다. 이 앱은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며, 고객은 맞춤형 조언과 상품 리서치, 구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앱 내 직접 결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고객은 자신의 뷰티 인사이더 계정을 연동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세포라의 글로벌 최고 디지털 책임자 앙카 마롤라(Anca Marola)는 "세포라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최고의 조언과 상품 제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의 앱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penAI의 ChatGPT 책임자 닉 터리(Nick Turley)는 "ChatGPT와 세포라의 이번 새로운 협력은 ChatGPT 내에서 뷰티 아이템을 발견하고 쇼핑하는 과정을 더욱 유익하고 개인화된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탐구"라고 설명했다.

세포라는 전 세계에 8천만 명 이상의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OpenAI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앱 출시와 함께 세포라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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