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새로운 CEO 선임을 위한 고심

룰루레몬 아슬레티카는 새로운 CEO를 맞이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될 4분기 실적 보고서와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은 내부 후보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임시 공동 CEO인 메건 프랭크는 2020년부터 CFO로 재직 중이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이번 콜에서 큰 CEO의 목소리를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대중이 아닌 이사회에 의해 내려질 것이다. 지난달, 회사의 창립자인 빌리어네어는 룰루레몬에서 필요한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공개 서한으로 설명했다. 메건 프랭크와 함께 CFO 역할을 수행했던 제인 닐슨은 '전체 패키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의견이 있다. BNP 파리바의 분석가 로랑 바질레스쿠는 CEO가 디자인 팀, 마케팅 팀, 재무 팀, 부동산 팀을 이끄는 리더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룰루레몬이 마케팅을 강화하고 백오피스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는 제인 닐슨의 전문 분야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될 4분기 실적은 주목받는 사이드 쇼가 될 것이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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