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글로벌 모터스포츠 진출 검토

중국 전기차 대기업 BYD가 국제 모터스포츠에 진출할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포뮬러 1과 FIA 월드 내구 챔피언십(WEC)과 같은 주요 레이싱 서킷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BYD는 새로운 팀을 창설하거나 기존의 레이싱 팀을 인수하는 두 가지 경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뮬러 1 팀을 새로 만드는 것은 최대 5억 달러의 비용과 복잡한 승인 절차를 수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포뮬러 1의 기술 규정이 전기화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BYD의 진출은 이 시점에서 매우 적절하다. FIA 회장 모하메드 벤 술라옘은 중국 제조업체의 그리드 진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는 모터스포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논리적인 다음 단계로 평가된다. BYD는 이러한 진출을 통해 중국 외부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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