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판결 받은 니콜라 사기꾼 트레버 밀턴, 마지막 작업을 위해 팀 재결합

트레버 밀턴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사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SyberJet 사업이 실제 비행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비행기는 인공지능으로 구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턴은 니콜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인공지능이라는 최신 유행어를 추가하여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9인승 제트기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중간에 연료 보급 없이 비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는 SyberJet가 다른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제공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턴은 군용 자율 비행기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니콜라에서의 유죄 판결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경험이 오히려 회사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밀턴은 자신의 삶의 이 시기를 '컴백 스토리'로 비유하며, '세크레타리엇'과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그는 투자자들에게 거짓말을 할 의향이 있음을 이미 입증한 인물이다. 그는 정치 로비 자금을 사용하여 법적 문제에서 벗어나려 했으며, 투자자들의 자금을 자신의 주머니로 옮기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밀턴의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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