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미국과 이스라엘의 감시 카메라 사용 인지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교통 및 보안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지난해 이란의 골람레자 잘리 장군은 보안 카메라에서 외부 서버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코드가 발견된 후 이란이 이러한 감시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상황은 미국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내 교통 카메라 역시 미국 시민들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교통 카메라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차량 번호판 스캔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들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Flock Safety와 같은 제3자 회사들도 이와 같은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들의 번호판 스캐너는 계속해서 파손되고 있다. 정부가 우리의 모든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불안감을 주고 있지만, 다른 정보 기관들도 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우려스럽다. 이러한 감시 활동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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