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유타난 샬모의 스리랑카 여행



니콜라스 유타난 샬모는 스리랑카에서 열대 현대 건축의 아버지로 알려진 제프리 바와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했다. 그는 태국 뿌리를 가진 만큼 이 건축 언어에 매료되었으며, 일본에서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집을 짓는 꿈을 가지고 있다. 바와의 집 중 하나인 넘버 11에서의 숙박은 과거로의 여행처럼 느껴지며, 아시아 전역에서 수집한 골동품과 예술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건축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와의 집이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스리랑카를 방문하는 건축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경험이다. 샬모는 이후 국제 브랜드와 협력하여 패션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다루는 창의적 에이전시를 설립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형성된 공예 문화와 물건을 위한 갤러리 21을 열었다. 그의 작업은 여행의 전통과 수공예의 조용한 힘을 탐구하며, 의류, 물체, 이미지 전반에 걸쳐 지속성과 의미의 공유 가치를 통해 고전과 현대 작품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는 다양한 전시회와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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