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피트니스 트래커

2023년 1월, 뉴욕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만성 질환자로서의 첫 번째 큰 위기를 경험한 저자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운동을 통해 얻은 기분이 좋았지만, 집에 가까워질수록 몸이 무너졌다. 피트니스 트래커는 원래의 목적과는 반대로, 저자가 더 적게 활동하도록 돕는 도구가 되었다. 저자는 두 개의 피트니스 밴드를 착용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회복 상태에 따라 활동량을 조절할 수 있었다. 26세의 앨라배마 주민인 사미트 울타팔리는 POTS 진단을 받은 후, 가민 시계를 구매하여 자신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는 이 기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홈우드는 2021년 장기 코로나를 앓기 시작한 후 피트니스 트래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러한 기기가 에너지 제한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조사하며, 데이터가 가족과 의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해리 리밍은 2020년 경미한 감염 후 장기 코로나를 앓으면서, 자신의 회복을 추적할 수 있는 기기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Visible이라는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하게 되었다. 이 기기는 장기 코로나, Me/CFS 등 에너지 제한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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