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키직의 핸즈 프리 기술 사용 계약 체결

뉴발란스가 키직의 핸즈 프리 랩스 기술을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뉴발란스는 남성, 여성, 아동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및 성능 신발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키직과 핸즈 프리 랩스의 CEO인 가렛 호스포드는 2027년 상반기에 선택된 스타일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 출시에서는 뉴발란스 컬렉션의 고용량 스타일 중 하나 또는 두 개로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호스포드는 이 기술이 성능 신발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러닝 신발에서 기술이 발뒤꿈치를 더 잘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드탑, 로우탑, 하이탑 등 신발의 형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이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동용 슬립인 신발에 대한 성장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이며, 올해와 이후의 백투스쿨 시즌을 위해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직은 파킨슨 재단과 협력하여 이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플렉스 마켓플레이스와 협력하여 신발의 이동성과 편안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포드는 뉴발란스를 '훌륭한 파트너'로 평가하며, 그들이 이 개념을 진정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른 주요 브랜드와의 추가 파트너십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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