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벨 디올' 공개

1월에 열린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에서 여러 메종과 주얼리 브랜드가 하이 주얼리의 신작 컬렉션을 발표했다. 디올의 파인 주얼리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벨 디올' 컬렉션은 페미니니티와 정원의 아름다움, 오트 쿠튀르의 매력을 담고 있다. 이 컬렉션은 57점의 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Soleil Céleste(천상의 태양)' 파리유르가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비브 네클리스, 반지, 이어링, 그리고 초커로도 착용할 수 있는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란 다이아몬드와 터코이즈를 장식한 블랙 오팔의 달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브로치는 헤어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Jardins Multicolores'라는 이름의 컬렉션은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네클리스와 이어링을 밝은 녹색과 파우더 핑크 두 가지 색조로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고급 보석과 아틀리에의 솜씨,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시적으로 묘사되었다. 이 두 가지 색조는 'Dearest Dior'로 이어지며, 탄자나이트를 조합하여 깊이를 더하고 신비롭게 빛난다.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6.50캐럿의 핑크 스피넬이 장식된 반지로, 중앙의 스톤을 둘러싼 꽃들이 마치 한 송이 꽃처럼 보인다. 이 마스터피스는 메종의 정신을 구현하며, 빅투아르의 색채 감각이 담겨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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