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리아 압달라 졸레찌와 메이디 브랜드의 성장 이야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패션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는 것은 단순히 컬렉션을 개발하는 것 이상을 포함한다.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마르리아 압달라 졸레찌는 2014년에 니트웨어 브랜드 메이디를 창립하기 전, 유럽에서 10년 이상 상업 및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패션 회사에서 일했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이 브랜드 구축에 대한 이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회상한다. 졸레찌는 '상업적 지식이 내 브랜드를 만드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메이디는 아르헨티나의 자연 섬유를 사용한 수제 니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지역 장인들과 협력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이 브랜드는 여러 국제 시장에 진출해 있다. 졸레찌는 브랜드의 출발이 완벽하게 구조화된 계획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창의성과 이전 경험의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패션 학교에서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상업적 측면을 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메이디는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이 브랜드에 큰 자신감을 주었다고 한다. 졸레찌는 '브랜드는 약 3년이 지나야 성숙할 수 있다'고 말하며, 프로젝트가 내부적으로 발전하고 통합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녀는 '다른 디자이너를 모방하는 것은 창의적인 생태계를 약화시킨다'고 경고하며, 브랜드의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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