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히, 도쿄 신주쿠에서 팝업 스토어 개최

한국 출신 디자이너 성희 박이 디자인한 패션 브랜드 '오로히(OHROHE)'가 도쿄 신주쿠의 잭팟(jackpot)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오로히는 2025년 가을/겨울 시즌에 데뷔할 예정이며, 브랜드 이름은 한국어로 본질을 의미하는 'O-ROT-EE'와 희망을 의미하는 'HEE'를 결합한 조어이다. 이 브랜드는 서양의 의복 문화에 뿌리를 두면서도 디자이너의 한국과 일본의 문화 및 기술을 반영한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이 전시되며, 브랜드 최초의 남성 규격 맞춤 아이템도 선보인다. 하리턴 재킷(71,500엔)과 원턱 테일러드 쇼츠(51,700엔)가 샌드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2025년 가을/겨울과 2026년 봄/여름 비주얼이 담긴 진(2,640엔)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오로히의 아이템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3월 27일 오후 6시부터는 리셉션 파티도 열린다. 이 팝업 스토어는 신주쿠구 신주쿠 3-22-12 신주쿠 산파크 삼평 본관 7층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다. 3월 27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