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 데 가르송, 메그 웹스터와 협업한 새로운 향수 출시

코무 데 가르송 파르팜이 미국 현대 아티스트 메그 웹스터와 디아 아트 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새로운 향수 '디아 x 메그 웹스터'를 출시했다. 이 향수는 50mL 용량으로 가격은 6만500엔이다. 현재는 한큐 우메다 본점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서 판매 중이며, 4월 3일부터는 포켓 및 파르팜 취급 매장에서 전개된다. 향수의 향과 병, 그리고 사면체 박스 디자인은 웹스터와 공동으로 제작되었으며, 마다가스카르산 베이오일과 제라늄의 탑 노트로 시작해 캐롯 시드 오일과 머쉬룸 아코드로 이어지며, 마다가스카르산 파촐리와 샌달우드가 어우러진다. 향수의 조향은 에밀리 코퍼맨이 담당했다. 이 향수는 웹스터의 작품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자연을 느끼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웹스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향기를 통해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디아 아트 파운데이션의 디렉터 제시카 모건은 향수가 웹스터의 작품을 경험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이번 협업이 감각적인 경험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무 데 가르송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CEO 에이드리안 조피는 이 향수를 제작하는 과정이 매우 자극적이었다고 전하며, 고 크리스티안 아스투기비에유와 웹스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향수가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웹스터는 194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하며 생태계를 주제로 한 대규모 설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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