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아시아 외교 및 이미지 개선 전략

캐나다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과의 관계는 방위, 우주, 위성 통신 및 중요한 광물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캐나다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과 문화적 연결을 중요시하고 있다. 필리핀과의 자유무역 협정 협상이 진행 중이며, 태국과의 협상도 시작되었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자유무역 협정도 올해 최종 단계에 접어들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는 구식 시스템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북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나토가 북극 지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캐나다의 안전을 위해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캐나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Canada Strong'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우며, 강력하고 자신감 있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한다.

최근 예산에서 공항에 대한 전략적 옵션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공항 운영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미디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유럽인들이 미국 대신 캐나다를 방문하도록 유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캐나다는 유로비전 참가를 제안하며,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외교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대사관 위치 개선, 강력한 그래픽, 최상의 건축물 및 프론트라인 직원의 세련된 복장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의 철도 시스템을 본받아 고속철도 이니셔티브를 글로벌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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