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도나 카란의 패션과 인도적 기여를 기리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목요일 밤 내셔널 아트 클럽에서 도나 카란을 기리며 연설했다. 카란은 패션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메달 오브 아너를 수상했다. 클린턴은 '우리가 오늘 밤 기리는 사람은 뉴욕 역사와 미국 역사, 그리고 세계 역사에 속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150명의 인사들 중에는 크리스티 털링턴, 에드워드 번스, 레베카 모세스, 케네스 콜 등이 있었다. 클린턴은 카란의 의상이 많은 이들에게 개인적인 답을 찾도록 도와주었다고 언급하며, '여성성과 힘을 동시에 기념하는 카란의 열정과 인도적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카란은 최근 팔름 비치에서의 낙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었지만, 이번 영예에 대해 '믿을 수 없다. 이렇게 큰 영예를 받을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란의 패션 비평가였던 나르시소 로드리게스는 그녀가 자신의 패션 영웅이었다고 회상하며, '그녀와 함께 일하고 싶어 파슨스에 등록했다'고 말했다. 레베카 모세스는 카란의 유산에 대해 '그녀는 패션을 변화시켰고, 진정한 패션의 위대한 기여자 중 한 명이다'라고 강조했다. 클린턴은 카란의 창의성과 에너지, 인도적 작업에 감사하며, '당신은 패션에서의 메달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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