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애슐리의 프레이저스, 푸마의 두 번째 최대 주주로 부상

마이크 애슐리의 프레이저스가 독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의 두 번째 최대 주주로 부상했다. 최근 주식 거래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프레이저스는 푸마의 5.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애슐리는 푸마의 최대 주주인 안타 스포츠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다. 안타 스포츠는 푸마의 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프랑스 럭셔리 기업 케링 그룹의 투자 부문인 아르테미스가 소유하던 지분을 15억 유로에 인수한 것이다. 푸마의 CEO 아서 헐드는 지난해 7월에 취임한 후, 회사의 매출 감소가 '전략적 리셋'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푸마는 일부 도매 계정을 종료하고 자사 직판 채널에서 할인 수준을 줄이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유나이티드 레그웨어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양말, 속옷 및 아동 의류와 액세서리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으로 재구성했다. 애슐리는 2024년 9월에 프레이저스를 통해 멀버리 인수 제안을 했으나, 영국 럭셔리 브랜드의 대주주에 의해 거부당한 후 1억 1100만 파운드의 제안을 철회했다. 같은 해, 그는 부후의 CEO 역할을 차지하려 했으나, 영국 패스트 패션 소매업체가 댄 핀리를 CEO로 신속히 임명하면서 밀려났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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