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기 실리콘 산업 현황 및 전망



유기 실리콘 화합물은 실리콘-탄소 결합을 포함하며, 실록산 결합을 골격으로 하는 폴리실록산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중국 유기 실리콘 산업의 업스트림은 메탄올, 실리콘메탈, 염화메틸 등 원자재를 취급하는 업체들로 구성되며, 미드스트림은 유기 실리콘 제품 제조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다운스트림은 전자전기, 건축자재,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기 실리콘을 활용하고 있다. 2024년 중국 유기 실리콘 업계의 가동률은 2023년 대비 우수하며, 연간 생산량은 22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에는 생산량이 248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으로 다운스트림 소비 구조에서 건축 분야의 소비 비중이 25.2%로 가장 높고, 전자전기 분야가 23.0%로 뒤를 잇는다. 또한, 2025년 중국 내 유기 실리콘 실제 소비량은 201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유기 실리콘 시장은 하락 후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가격은 재고 부담과 관세 장벽으로 인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11월 18일 '반내권' 회의 이후 생산 감축과 가격 유지 협력에 합의하면서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중국의 유기 실리콘 주요 수출국은 한국, 인도, 베트남이며, 2024년 대한 수출액은 2억3532만6000달러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억1507만7000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유기 실리콘 주요 수입국은 중국이며, 2025년 한국의 대중 수입액은 2억3345만5000달러로 조사되었다. 중국 유기 실리콘 산업은 기술 혁신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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