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컬럼: 하의와 패션에 대한 성찰



이번 컬럼은 신지 와타나베가 마지막으로 기고하는 글로, 그는 하의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한다. 그는 시모키타자와의 중고 의류 가게 'mu'에서 구매한 작은 사이즈의 수영복을 소개하며, 이 제품이 낡고 불안정한 상태임을 언급한다. 그는 가게 주인인 타카시가 이 제품을 예전의 수영복이라고 설명한 기억이 있지만, 그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덧붙인다. 그는 이와 같은 중고 의류 구매를 자신의 수련으로 여기며, 독창적인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독특한 사고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그는 이 수영복에 돈을 지불함으로써 조금 다른 감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또한, 그는 중고 의류에 찍힌 스탬프를 좋아하며, 특히 이 스탬프의 균형 잡힌 디자인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는 이 수영복의 리브 디자인이 수중에서 저항을 줄이기 위해 몸에 꼭 맞도록 설계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당시에는 신축성 있는 원단이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풍부한 환경에서의 창의성이 반드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패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거리에서나 풋살을 할 때도 항상 의복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컬렉션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며, 짧은 시간 동안의 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Source: popeyemagazine.jp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