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 오르비스, 유넬 브랜드 론칭

포라 오르비스 홀딩스가 얼굴의 상처에 주목한 화장품 브랜드 '유넬(UNELL)'을 론칭하고, '필링 앤 스무딩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300엔에 판매되며, 특히 메이크업으로 가리기 어려운 '함몰 상처'에 초점을 맞춘 멀티 베이스이다. 유넬은 브랜드 창립자이자 사업 책임자인 다코로 나오키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그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는 심리적 제약을 경험했다. 3000명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상처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 선택지를 되찾고 싶다'는 컨셉으로 유넬을 론칭하게 되었다. 필링 앤 스무딩 프라이머는 색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메우고 빛을 다방향으로 확산시키는 '스무딩 라이트 이펙트 포뮬러'를 채택하여, 함몰로 인해 생기는 그림자를 덜 눈에 띄게 하여 상처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이 제품은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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