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맨, 가모타 쇼지 특별 전시 개최

이세이 미야케의 남성 브랜드 아이엠 맨(IM MEN)이 2026년 봄여름 컬렉션 '댄싱 텍스처'의 영감이 된 도예가 가모타 쇼지에 초점을 맞춘 특별 전시 '가모타 쇼지와 IM MEN'을 교토국립근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전시 기간은 3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해당 미술관의 컬렉션 갤러리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가모타는 193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교토에서 도예를 배운 후, 마시코와 토노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독창적인 기법을 통해 전통의 틀을 넘어선 형태와 디자인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도예의 표현 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아이엠 맨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가모타의 작품을 '옷으로 입고 싶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가모타의 작품을 조사하고 그가 제작한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기존 구조에서 해방된 형태, 깊이 있는 텍스처, 정성을 들여 창조한 디테일을 발견하고 이를 컬렉션에 반영했다. 전시에서는 아이엠 맨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상징하는 오리지널 텍스타일로 제작한 작품과 함께, 디자인 팀의 영감이 된 교토국립근대미술관 소장 가모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가모타와 관련된 지역과 사람들의 기억,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작품도 상영된다. 이외에도 아이엠 맨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초점을 맞춘 전시가 도쿄 긴자의 이세이 미야케 긴자 | 큐브에서 4월 27일까지, 오사카의 이세이 미야케 셈바 | 크리에이션 스페이스에서 4월 25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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