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매튜 블라지, 패션계의 새로운 희망

프랑코-벨기에 출신의 매튜 블라지가 샤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뷔한 컬렉션이 지난 주말 프랑스 부티크에 출시되었다. 이로 인해 뤼 캉봉에서의 쇼핑 열풍이 일어났고, 이는 곧 도시의 화제가 되었다. 월요일 저녁, 그랑 팔레에서는 최신 스퀘어 토 펌프와 샤넬 플랩 백을 착용한 관객들이 입장했다. 런웨이에서는 모델들이 무지갯빛 트위드 세트, 벨트가 있는 드롭 웨이스트 스커트, 그리고 단색 코트를 선보였다. 블라지가 인사를 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샤넬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가 실제 매장 판매로 이어지면서, 이는 불확실한 시기에도 패션 산업 전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파리 패션 위크 남성복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일상 생활을 기념하는 다양한 컬렉션이 소개되었다. 또한, 올리비에 가베가 루브르에서 패션을 다시 주목받게 한 방법과 브루노 파블로프스키가 샤넬의 매튜 블라지 장에 대해 이야기한 인터뷰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 디올, 샤넬, 에르메스의 컬렉션을 포함한 하이라이트가 소개되었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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