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지스 스피릿 파일럿과 튜더 레인저의 대결

이번 주 일요일 아침 쇼다운에서는 롱지스 스피릿 파일럿과 튜더 레인저가 맞붙는다. 튜더는 지난해 36mm 사이즈와 베이지 다이얼 옵션을 추가하여 레인저 라인을 강화했다. 레인저는 3,630유로에 판매되며, 롱지스 스피릿 파일럿은 2,950유로로 구매할 수 있다. 두 시계 모두 아라비아 숫자와 시간만 표시되는 다이얼을 가지고 있지만, 롱지스는 항공 테마를, 튜더는 일반적인 탐험 시계로 설계되었다. 롱지스 스피릿 파일럿은 39mm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다이얼 디자인은 적용된 숫자와 다이아몬드 형태의 시각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다이얼의 매트 블랙 색상과 금색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튜더의 오이스터 스타일 브레이슬릿은 견고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T-fit 클라스프를 통해 사이즈 조정이 용이하다. 반면, 롱지스 스피릿 파일럿의 브레이슬릿은 다소 광택이 나는 링크로 구성되어 있어 튜더와의 조화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튜더 레인저는 현재 컬렉션 중 가장 잘 마감된 시계가 아니며, 롱지스 스피릿은 표면 마감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두 시계는 일상적인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도구 시계로, 외관과 느낌에서 차이를 보인다. 독자들은 어떤 시계가 더 나은지 투표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Source: fratellowat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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