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마 피카소, 파리에서 올리비에 사야르와 대화

팔로마 피카소는 1971년 이브 생 로랑의 스캔들 컬렉션에 영감을 준 주인공으로, 파리에서 패션 역사학자 올리비에 사야르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피카소는 1984년 자신의 향수를 출시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녀의 디자인은 대담한 형태와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유명하다. 피카소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 개발 과정과 자주 착용하는 의류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올리비에 사야르를 3년 전 아를에서 처음 만났고, 그와의 대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피카소는 1940년대 영감을 받은 생 로랑의 컬렉션에서 뮤즈 역할을 했으며, 당시 빈티지 의류를 많이 착용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바 가드너에게 가장 큰 영감을 받았고, 자신은 브루넷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티지 쇼핑이 글로벌 트렌드가 된 것에 대해 피카소는 자신이 그 시작에 기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개인 스타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순해졌다고 언급하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테마 파티에서 의상 조합이 창의적인 출구였다고 회상했다. 피카소는 자신의 기본 의류 아이템으로 검은 터틀넥을 꼽았고, 이를 통해 보석을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45년 동안 티파니에서 일해왔으며, 오래된 코트들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헬무트 뉴턴의 유명한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은 시몬 포르트 자크뮈의 2026년 가을 컬렉션에 대해 이야기하며, 헬무트가 자신을 촬영한 초상화가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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